1950년대 미국 멤피스를 배경으로, 흑인 음악을 백인 사회에 전한 전설적인 DJ의 이야기를 담은 뮤지컬 멤피스(MEMPHIS)가 2025년 여름 다시 돌아옵니다. 로큰롤, 소울, 가스펠의 생생한 라이브와 화려한 무대, 그리고 배우들의 강렬한 에너지를 느낄 수 있는 이 작품은 실화 기반 뮤지컬로도 유명합니다.
📅 공연 일정
| 요일 | 공연 시간 |
|---|---|
| 화, 수, 목 | 오후 7시 30분 |
| 금 | 오후 2시 30분 / 오후 7시 30분 |
| 토 | 오후 2시 / 오후 7시 |
| 일 | 오후 2시 30분 |
| 월 | 공연 없음 |
🎤 주요 출연진
- 휴이 역: 박강현, 고은성, 이창섭, 정택운
- 펠리샤 역: 정선아, 유리아, 손승연
- 델레이 역: 최민철, 심재현
- 글래디스 역: 최정원, 하은섬
- 미스터 시몬스 역: 이종문
- 바비 역: 전재현, 박광선
- 게이터 역: 조성린
🎶 주요 넘버
- 🎵 Underground – 작품을 여는 에너지 넘치는 오프닝
- 🎵 The Music of My Soul – 주인공의 음악적 열정 표현
- 🎵 Someday – 사랑과 꿈, 갈등을 담은 감성 듀엣
- 🎵 Memphis Lives in Me – 휴이의 정체성과 음악에 대한 고백
- 🎵 Steal Your Rock 'n' Roll – 관객의 기립 박수를 부르는 피날레
📌 관람 포인트
- 실화를 바탕으로 한 감동적인 서사
- 다양한 장르의 라이브 음악
- 역동적인 댄스와 화려한 무대 연출
- 차별과 음악, 사랑을 모두 담은 작품성
🕒 러닝타임: 약 150분 (인터미션 20분 포함)
뮤지컬 멤피스는 단순히 화려한 음악과 무대만을 보여주는 작품이 아닙니다. 진심이 담긴 이야기를 통해, 관객에게 '음악이 주는 울림'과 '진정성'을 전합니다.
2025년 여름, 뜨거운 무대에서 다시 펼쳐질 멤피스. 로큰롤의 탄생과 그 안의 이야기들을 직접 느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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